뭉노의 낙서장 뭉노의 낙서장

나름 쫌 기대를 했던 법인번호판... 우리도 경차가 법인명의로 있는지라... 연두색 나오면 바꿔볼까 살짝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아...  "니차는 싸서 않되 연두색은 비싼 프리미엄 법인 차량만 달수 있어..."  ㅎㅎㅎ 사실... 관공서야 주말에 근무 거의 없을테니 머... 주말에 관용차가 돌아다니면 업무용 여부에 관심이 있겠지만... 일반 사기업의 경우... 특히 회사에서 8000만원 이상의 차량을 지급할 정도의 귀한 임원 혹은 직원이라면, 대부분 일어나서부터 퇴근할때까지 사실상 영업이고 업무인데... 그걸 머 주말에 이용했으니.. 아니면 마트에 들어갔으니... 그 개념이 더 웃김... (심지어 우리는 주차비도 아끼느라 거래처 근처에 마트 있으면 마트 주차장에 차대고 일끝내고 나올때 커피믹스..

아... 챌린지 하겠다고 별애별 이야기를 다쓰는구낭... ㅎㅎㅎ 오늘 끄적거릴 내용은 비행기 좌석 선정 팁... 사실... 머... 비지니스석... 돈주고 살 형편 않되고... 굳이 마일리지 좌석이 있다면 쓰는 정도... 머 그것도 단거리는 아까워서 못쓰고 장거리만 어케어케 다 짜내서 쓰는... 그래서 우선 이코노미는... 창가 혹은 통로...  갠적으로 화장실 자주가신다면 통로쪽이 더 좋으실테고... 비행시간 내내 나는 창밖만 보며, 절대 일어나지 않겠다 하신다면 창가가 더 좋으실테고... 전에는 무조건 창가석이였는데... 통로석은 왜 물어봄? 통로석이랑 중간석이랑 구분하려고??? 창가석 아니면 다 별로 아님? 이였는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 수록 창밖은 봐봐야 구름... 뜨고 내릴때 풍경보는 정도..

어렸을때 참 열심히 봤던 바람의검심 심지어는 당시 일본 출장갔던 친구에게 이거 사다줘.... 하고는 DVD에 OST에 사다달라고 까지 했던... (내가 심부름 갔다와보니 그땐 해외를 나가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게 엄청 귀찮더라는...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사준걸테데... 그걸 해준 감사한 친구는... 지금은 잘 사냐^^;; 차는 비싼거 타시던뎅 ㅎㅎ 내가 더 잘할께 또 반성중^^;;) 그게... 다시금 OTT 알고리즘에 뜬다... 무서운... 알고리즘... 하긴 얼마전에 질투며... 파일럿이며... 당시에는 비디오레코더도 없었던것 같은데... 무조건 본방 사수 해야한다고 챙겨보았던 드라마도 얼마전에 정주행 했는데... 놀라운건... 내용이 기억이 않나더라... ㅎㅎ 다시보니... 최수종 아저씨 내 기준에..

개인적으로 구분하려고 정리해보는 종교의 구분입니다. 몇 년 전 아브라함 협정이라고 해서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 바레인 UAE가 수교를 하며, 아브라함 협정이라고 했었는데요. 그 아브라함교 혹은 아브라함 종교에 관한 구분... 우선... 하나님, 신, 갓, 알라 .... 유일신인데, 명칭은 언어마다 다양 그러다가 아브라함이 나오십니다. 그리고 이어지다가 예수님이 나오십니다. 요기서 구분되는게 유대교... 유대교는 예수님을 인정하지... 못하죠... (당시 예수님과 살인자중 누구를 살릴까? 본디오 빌라도가 물어봤을때 유대인들이 살인자를 선택했다고... 그래서 예수님을 인정하면 민족전체가 반역의 민족이 되어서 그런건가???) 해서 예수님의 약속인 신약을 배재하고 구약세계에서 살고있는 종교... 그래서 식습관이..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애드핏 네이버 블로그에 애드포스트 가 걸려있습니다. 애드포스트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광고주선.... 툴이라고 해야하나... 네이버블로그는 애드포스트만 가능... 근데... 수익이 영... 단가가 많이 저평가 되어있죠... 워낙 많아서 그런거... 그래서 다들 티스토리로 많이 넘어오셨죠... 애드핏이 더 허들이 쉬워서 애드핏 먼저 신청하고, 애드센스는 2번째에서 통과... 아... 애드핏은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툴이고,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툴... 그래서 우리나라 분들은 대부분 싱가폴에 있는 구글퍼시픽에서 받으시는 듯... 그리고, 애드핏은... 워낙 미비하여... 네이버 보다 더 하여... 그냥 신경 끄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잔고도 계속 그대로...  워낙 미..

개인적으로 통화녹음 기능이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전에는 열심히 통화하고 메모하고 그러다가 놓친부분(기억이 가물가물한 부분)은 다시 또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고 했었는데... 지금은 녹음 다시 들으면서 복기 하면 되니 너무 편함 심지어는 운전중에도 일단 블루투스로 통화만 하고 정차하여 메모하고 복기하면 되니 정말 엄청난 변화... 게다가 통화녹음음성 문자변환기능이 생기고 나서는... 와... 내목소리 별로 나는 듣고 싶지 않은데... 게다가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만 딱 들으면 되니 너무 편리했.... 었.... 음... 뭐랄까 동영상 썸네일 처럼 통화녹음 썸네일 느낌으로 쓸 수 있다고 해야하나...그런데... AI로 업데이트... 에이닷? 뭔가... AI라..

왕왕 어디선가... 한국표준산업분류 를 물어보거나 업종코드를 물어보거나 한다. 내가 사업을 하는데, 정작 모르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뭔가 정부지원사업이던 회계던 자꾸 니네회사 업종코드 물어봄... 그럼 일단... 그 코드가 무엇인가? 우선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 는 통계청의 분류코드 그럼 업종분류코드 는 국세청의 분류코드 모든 문제의 시작은 2기관이 각각 코드분류를 하면서 시작한다... 통계청의 코드는 통계를 내기 위한 5자리 코드 (사실 영문 표기까지 6자리...) 국세청의 코드는 조세행정을 위한 6자리 코드 그래서 같은 업종인데 코드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함... 통계청 코드는 통계청 사이트에서 자신의 업종이 무엇인가 분류표를 보고 찾아야하고, 세무서 코드는 홈택스 접속해서 기준단순..

지지난번 트럼프대통령 처음 당선때 이야기 나와서 많이 아시는 내용을 굳이... 챌린지 하려고 한번 더 새로 끄적거려 봅니다. ㅎ  트럼프대통령 처음 대통령 되고 그랬던거 얼마전 같은데... 벌써... 거진 8년전 이네요 ㅎㅎㅎ 우선 미국 대통령 선거 제도는 다들 잘 아시는 것 처럼 주단위로 선거인단을 뽑아서 선출된 선거인단들이 쫄래쫄래 모여서 대신 투표하는 개념... 근데 주 단위로 어디는 승자독식제 어디는 비율로... 혼란... 뭐이렇게 복잡? 요 제도를 이해하려면 역시 우리가 이런상황이였다면 예를 들어보는게 가장 빠를듯... 우리는 그저 미국은 1개의 나라로 생각하니 미국대통령 = 대한민국대통령 .... 머... 예... 권력이 많이 차이나긴 하겠지만... 일단 자국민에 대한 권한과 책임 정도만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