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노의 낙서장 뭉노의 낙서장

어찌어찌하다보니 10년 가까이 사용된 내 집에서 쓰는 PC... (머 메인보드랑 씨피유 기준) 그래도 가끔 램도 바꿔 주시고, 파워도 바꿔 주시고, 그래픽카드도 바꿔주시고... 하다보니 그럭저럭 잘 굴러가는 편... (몰랐는데... 3년된 노트북 보다 좋더라... 나름 노트북도 좋은 녀석인데^^;; 10년전에 데탑에 뭔짓을 한건지... 아니면 노트북의 좋다 기준과 데탑의 좋다 기준이 많이 차이가 나는 건지... 머 하기사... 무게만 해도 노트북은 1kg 미만 일테고, 데탑은... 2층 가져올때 힘들었었음... 여하튼...) 헌데 가장 맘에 않드는 그것! 메모리 호환성T.T ASUS M4A89GTD-PRO/USB3 보드의 문제인지... 아니면 칩셋? 혹은 램의 문제인가? 여하튼 호환성 문제 때문인지, 자..

전에는 엑셀 자료가 많아서 느린줄... ​ 그런데 어느날 나름 신경써서 컴터 맞춰도... 게임은 별로 않해서 그런지 안느린데... 액셀이 느리더라... ​ 그러다 문득 발견한 조건부서식!!! ​ 서식관리 들어가서 현제 워크시트 누르는 순간 응답 없음... ​ 아... 엑셀이 느린게 아니라 조건부 서식이 느린... ​ 이유는 계산서 장부 파일, 경비 장부파일 반복 지출도 많고, 또 옮겨 붙이기도 많고... 그러다보면 조건부 서식이 혼자 증식 해감... ​ 이미 느림을 인지하고 삭제하러 들어가보면... 에효... ​ 그래서 검색해보니!!! ​ https://support.microsoft.com/ko-kr/office/%EC%A1%B0%EA%B1%B4%EB%B6%80-%EC%84%9C%EC%8B%9D%EC%..

새 사무실 보일러를 설치업체측에서 R324 20MF 로 선택해 주셨다! 머 좋은거 아닐까 기대를 하면서 보니... 2층 사무실 건물인데... 개별 조절 않해주심^^;; 2층에서는 추우면 내려와야 하고, 온수쓰려면 내려와야 하고... ㅋㅋㅋ 그리고 끌때도... ㅎㅎㅎ 사모님 말씀 들으니 개별조절 하려면 돈 많이 든다고 하셨다고T.T 흑... 우리 2층 외부 계단인데^^;;; 멋진 설치업체 대표님 ㅎㅎ 여하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발견한 WF-S100 온도 조절기! 앱이 지원된단다... 멋지다... 온도조절도 막 되고... 온수 온도 조절도 된다고 하고... 뭔가 예약도 있는것 같고... 사실 WF-100W 사고 싶었는데!!! 우리 보일러는 않된단다T.T 그건 막 뭔가 스마트 기상, 스마트 예약 어쩌구..

밤이 되니 온동네가 깜깜하다... 눈오니 길은 또 엄청 미끄러워진다... 갠적으로 모 지사님 옆동네 시장 하실때 그 시 정책이 부러웠는데, 유일하게 맘에 않들었던게, 가로등 예산 삭감... 덕분에 그 시의 경계지역을 통과할때는 거의 암흑... 상당히 위험했었다... 그리고 모 대통령님 좋았었는데, 유일하게 맘에 않들었던게, 내집앞 눈의 처리 책임을 국가가 개인에게 전가했던것... 덕분에 그 뒤로 관은 골목길 눈에 그닥 관심을 갖지 않음... 사실 인도에 눈이 더 위험한데... 차도는 차들 슬슬 지나가면 거진 녹는데... 도로 안전의 첫번째가 보행자가 되어야 하는데... 여하튼 그렇게 수년... 도심지역이야 머 밤에도 밝고, 안전하고 하겠지만, 우리 동네는 어둡고, 미끄럽고... 그래서 좀 더 서둘러서 외..

이번에 야심차게? 결정하고 구입한 미디어社의 냉장고 겸용 냉온수기! 냉온수기의 하단부에 작은 냉장기능의 공간이 있어서 가볍게2L 생수 2,3병은 더 냉장 보관 가능한 제품 전기세는 아직 본격적으로 안써봐서 그렇긴하고, 가장 불편했던 점은! 재끼는거 않됨T.T 보통 냉온수기 쓰면 종이컵으로 한잔한잔 먹을때도 있지만, 뜨거운물 혹은 생수가 왕창 필요할때 반대로 당겨서 (급수모드라고 해야하나?) 쓰는데, 그게 않됨T.T 자꾸 걸림... 그래서 소켓을 바꿔보리라 맘먹고 벼르다가 오늘 실행!!! 사실 부속은 3,4달전에 이미 이것저것 사 모아 봤는데, 문제는 중국산 규격이 우리랑 다름T.T 우리는 보통 암소켓이던, 숫소켓이던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인데... 이쪽은 실리콘 호스? 로 탁 끼고는 케이블타이로 한번더 고..

말도 많고 불량도 많은 아이코스... 겨울에 특성상? 혹은 메이드인 말레이시아 여서? 충전 불량은 다반사고 겨울 뿐 아니라 평소도 가끔... 그래서 히츠를 KT&G기기에 넣고 사용해볼까도 했는데... 온도차이가 있어서 불안해서 접었고(어짜피 몸에도 않좋은거 뭐그리 고민하냐? 하시면, 어짜피 몸에 않좋은데 굳이 더 않좋을것 같게 쓰기는 싫어서^^;;) 그러다 핫팩을 같이 가지고 다녀야 하나 고민도 해보고... (효과는 있더라 주머니가 좀 따뜻하면 충전불량은 적어지는 느낌, 근데 터질까바^^;;) 그래서 일까? 최근 신제품은 멀티 내지는 듀오... 말은 연사를 위한다고 하지만, 내 기분으로는 한번 충전하면 2번치 충전하니까 2번중 1번은 충전불량 아니겠지 하는 느낌??? (그래서 이번에 보상 판매 한다기에 ..

그래도 시골살고, 그래도 자재 업체 근무하는데, 콘크리트에 나사 하나 박으려 하면, 참... 잘... 못한다... 그나마 못하는 것도 수년 하면 조금은 익숙해진다고, 겨우겨우 앙카질은 조금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이상하게 칼블럭은 해도해도 적응이 않됨 그러다가 사무실 새로 짓고 나니... 내맘대로 못밖을 벽이 많아짐... 전 사무실은 그래도 피스질이면 어지간 한거는 부착이 되었었느데... 새 사무실은 사방이 콘크리트~~~ 아.... 맨날 칼블럭을 남는것만 주워서 써서 그런가... 생각하고는 한세트 구입하려고 써핑~ 그러다 문득 발견한 논프라피스! 상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고 쓰고 보니 꽤 여러군데에서 파는 듯 콘크리트 벽에 나사를 부착하려면, 함마기능있는 드릴로 타공, 칼블럭 삽입, 덜 들어간 칼블럭정리..

user admin root 1234 support guest vpn 11 0 test 1 쩝... 그만좀 들어왔으면... 이런 아이디는 쓰지 않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