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노의 낙서장 뭉노의 낙서장

회사에 스카이라이프가 2대 식당에 하나 대표님실에 하나 요금도 2배에서 조금빠지는(동일가입자 복수 할인 - 셋톱박스가 2대이지만, 안테나 설치는 한대만 해서 일까?) 요금 헌데, 대표님이 거의 작업장 - 식당겸휴게실 왕복 하신다, 해서 스카이라이프 1대는 개점 휴업 그래서 1대를 훔쳐와 보기로 마음먹었다 대상은 외부 창고 구석에 휴게실 거리는 직선거리로는 4발자국 대략 3M? 헌데 벽이 2개 완존 외부 일단 연결방식은 기존 대표님실 컴포지트 연결에서 HDMI로 변경 그리고 남은 컴포지트를 외부로 빼기로 결정 참고로, 채널 선택은 당연히 못한다. 스카이라이프(IPTV도 마찬가지고, 모든 셋톱박스 형 TV수신 방식의 공통점이다. 그래서 재송출 사업자들이 해당 방식을 좋아한다. 옛날에는 동축케이블을 TV에 연..

또 시간이 훌쩍 6개월이 지나서 18년 7~12월 분 지방소득세 내야할 시기 ​ 여전히 회계사무실에서 준 2개의 고지서 ​ 전자납부번호 있는 국세청 꺼랑(국세) 전자납부번호 없는 고지서(지방소득세 / 국세의 10%) ​ 지난번에는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처리했으나 ​ 바쁘기도 하고 해서 이번에는 위택스에서 신고 접수 시도해 봅니다. ​ 위택스 접속 후 로그인 (시즌에는 시즌페이지 뜨는데 임시 페이지 말고, 일반 홈페이지로 이동해서 일반 홈페이지 기준으로 진행해 봅니다.) ​ 로그인후 메인화면에서 ​ 대메뉴 [신고하기] ​ 하단에 중메뉴 [지방소득세] ​ 또 하단에 나오는 소메뉴 중에서 [특별징수] (뭐가 특별한 걸까?) ​ 누르면, 해당 페이지가 뜹니다. ​ 여기서 바로 단건 납부등 해당 메뉴 이동하시거나 ..

시간이 화살같이 흘러서 또 사업자 근로소득세 신고 기간이 되었네요 7월 10일까지 사업장의 근로자의 소득세를 회사에서 납부하여야 합니다.(매월 떼어 놓은 소득세 말이죠) 그리고 국가에 납부한 소득세의 1/10을 사업장 관할 지자체에 또 납부해야합니다. 헌데 회계사무실에 위탁하면 항상 국세는 전자납부 조회가 되는데, 지방세는 조회도 않되고 전자납부번호도 없고, 위택스로 신고한다고는 하는데... 그래서 항상 포기하고 은행가서 창구 직원에게 지방세 내려고요 은행직원이 자동화기기에서 내세요 (휴... 자동화 기기에서 되면 걍 인터넷뱅킹으로 냈겠죠--;) 헌데 또 소심한 맘에 혹시 1년사이에 바뀌었을까 하고는 자동화기기 가보고 당연히 자동화 기기에서도 않되서 다시 번호표 뽑고 창구가서 자동화기기에서 않되요 하면 ..

작업기기에 롤러에서 제일 의심가는 부품 볼베어링 ​ 볼베어링 때문에 5만원짜리 롤러를 계속 샀었다 ​ 화딱지나서 고쳐보기로 결심하고 고쳐서 쓰는데 고칠때마다 고민하게 되는 베어링 분리법과 교체용 베어링 선택! 헌데 매번 까먹어서 정리를 해놔야게따 ​ 일단 베어링 분리법 ​ 우리는 롤러안쪽 양쪽에 베어링이 있는 방식 ​ 해서 내경에 걸고 풀러야 함 ​ 그래서 구입했던 베어링풀러(내경용) ​ https://www.navimro.com/g/114276/ ​ 나비엠알오[나비엠알오]내경용 베어링풀러 www.navimro.com 명칭이 베어링 풀러 더라 풀어버려~ 인가? ​ 설명서는 영어 + 그림 몇개 이해 안감 ㅎㅎ ​ 해서 매번 틀리는데, 더구나 아직도 원리가 이해 안감 ​ 개념은 삼발이를 베어링 내경에 끼우고..

사무실 등 스위치를 리모컨 스위치로 바꿨습니다. 일어나기 귀찮아서 게을러서^^; 구입한 것은 동네 전파사 에서 구입한 진흥전기의 1구 리모컨 스위치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11489219 단종 제품인가? 전파사에 1,2,3구 각각 1개씩 있던데... 해당제품을 가져와 스위치를 제거하고 그곳에 연결하였습니다. 잘 아시는 것 처럼 스위치는 1선만 절단해서 연결합니당^^ 2선중 1선을 잘랐다가 연결했다가 하면서 스위치 역활을 하는 것이니까요 혹시라도 2개 선 연결하시면 스위치 올리시는 순간 누전차단기의 비명을 보실수 있습니다^^;(누전차단기가 쿨하게 가만히 있으면 더 위험한 것입니다 전기흐르는데 누전차단기는 구경만 한다는 뜻이여서요^^;) COM 단자와 1번등 ..

2004년 2월 23일 학생회 활동에 필요한 꺼리들을 메모하며 시작했던 네이버 블로그...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였고, 일부는 다른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는 내용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15년이 흘러 군역도 다녀왔고, 직장도 다니게 되었고 관심사도 더 다양해지고, 더 소소해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15년 TISTORY 로 옮겨 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소소하고 많이 일상적인 꺼리들을 끄적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20 뭉노가 뭉노에게, 세상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