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노의 낙서장 뭉노의 낙서장

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686524 합병 직후 취소된 에버랜드 호텔 계획…개미들의 눈물 2015년 7월 2일, 삼성물산과의 합병 여부를 결정지을 주주총회를 불과 보름 앞둔 날, 제일모직은 용인 에버랜드 일대 1천3백만 제곱미터 부지에 대한 대규모 개발 계획을 부각시키는 발표를 한다. news.sbs.co.kr

우리나라 대통령의 경우 궐위 혹은 자격 상실시 헌법 제68조 2항에서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하고, 헌법 제71조 에서 직무 수행 불가시 국무총리, 이후에는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있다. 국무위원의 순서는 정부조직법 제12조 2항에서 부의장(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이 겸임하는 부총리, 교육부장관이 겸임하는 부총리, 이후에는 동법 제26조 행정각부 순서에 따라 이어진다.(국무위원 의장은 대통령) 그래서 대통령 유고시 후임자 선거 전까지 승계서열은 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경제부총리),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법무부장관, 국방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cafe.naver.com/joonggonara/200169496 유명 인기 보드게임 60여가지 대량 판매 판 매 양 식아이디이메일싸이,블로그,타카페,타사이트 링크시 삭제 및 강퇴거주지역도,시,동까지 정확히 기재판매 제품명구입시기년,월 기재희망가격정확히 기재: (3만~4만등의 경매... cafe.naver.com 카탄... 아.... 카탄... 기본판에 확장판에... 루미큐브... 머 아직도 인기있는... 역시 간단한게 최고 인가... 푸에르토리코... 이것도 참 열심히... 설탕 찾아다니고... 트랜스 아메리카... 가장 싸움?이 많이 났었던... ㅋㅋㅋ 학교에서 주말이고 방학이고 참 열쉬미 했었는데... 친구, 동창, 선배님, 후배, 지인들까지... 이제는 같이 할 사람이 없넹...

KT전화 쓰다가 어짜피 착신해서 쓰는거 기본료라도 줄여보려고 LG인터넷 전화로 변경 인터넷 전화는 전화기에서 그냥 착신메뉴 들어가서 전화번호 누르면 친절하게 착신 번호 누르면 액정창에 착신번호 하고는 착신될 전화번호가 떠서 상관이 없는데, CPG 1포트 모뎀은 착신을 해도 계속 이게 착신이 되는건지 않되는 건지... 아! 원래 팩스는 그냥 팩스 연결해서 썼었는데 수년전... 아니다 이제 10여년 전인가... 번개 맞아서 팩스 터지고 KT에서 번개 보상 받고는 그뒤에 또 맞고... 또 항의 했더니 재판에서 이겼다고... 낙뢰는 천재지변이라고... 그래서 또 팩스 사고 또 낙뢰맞고 또 팩스사고... 10년동안 교체한 팩스만 4대... 그러다 어느날 보니 업무 팩스 보다 스팸팩스가 더 많아서 홧김에 종이값이라..

2차 재난지원금 이라고 하면서 통신비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을 한다고 한다... 헌데 자세히 보면, 소상공인지원... 영업정지된 업종을 위주로... 영업정지를 시켰으면 당연히 보상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게 지원인가? 당연한 보상이지... 통신비 지원... 2만원씩... 그것도 휴대전화 요금으로 지원한다는... 요즘 SKT 가입자들에게 핫한 번호 회수의 명분... 번호와 주파수는 공공재이지 개인이나 기업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국가의 주장... 일단 명분은 번호가 모자랄것이 뻔하게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다른나라들은 식별번호를 늘리는 상황이니까... 기본적으로 00000000 부터 99999999번 까지 식별번호당 1억개의 번호를 사용할수 있는데 우리는 8자리라 실제로는 10000000 부터 계산하면 9천만개..

옛날에 스마트폰 바꿀때 사은품으로 받았으니 수 년 지났는데, 아직도 그럭저럭 잘 됨 좋은 제품 헌데, 조작이 자꾸 햇갈림 블루투스라 더 불편함... 뭔가 매번 블로그 검색해봐도 초창기에 제조사나 유통사 등 에서 지원받고 적은 예쁜 내용만 많고... 그래서 걍 설명서 찾아서 정리 다시 해 봅니다. 블루투스 연결 해야죠 - 전원 키면 1. 기존에 연결되었던 기기가 있으면 기존에 연결되었던 기기로 연결됨 2. 기존에 연결되었던 기기가 없거나 혹은 거리 등의 이유로 연결이 않되면 연결 대기 모드로 진입 - 전원키면 띵띵띵띵 소리한번 나고 연결시 삐비비빅 소리나고 연결완료 되면 띠띵 소리가 연속으로 남(연속으로 연결됨) / 연결 않된경우는(즉 대기모드는) 전원키면 나는 소리 까지만 - 멀티 페어링 따위 않됨니다...

처음 스마트폰으로 KT+아이폰3gs를 쓰다가 전화가 많은 지역에서 안터지는 황당함을 격고는(당시에 도시 외곽지역에서) SKT+갤럭시S2로 변경하고는 가장 맘에 들었던게, 취소 버튼 있었던... 그리고, 베터리 착탈식... 그런데 어느덧 액정화면 크기에 밀려서 버튼은 볼륨키와 전원키 빼고는 다들 사라지고... 그나마 베터리 착탈식을 찾아다니며 G3cat6 를 끝으로 G6도... V50 도... 이제는... 베터리도 일체형T.T 일체형 베터리를 쓴지도 3년 넘은것 같은데... 아직도 적응이 않됨... 여하튼 skt+v50 쓴지 16개월... (아놔 빨리 SKT 빠이빠이 해야하는데... 그놈의 약정 T.T)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응? 화면이 안켜짐... 먹통... 아놔 메인보드 나갔나??? 전원버튼 눌러도 먹통..

역병이 창궐하고 점점 심해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른 나라는 경제활동도 침채되고, 반사이익으로 지구 환경도 좋아진다고 하던데... 우리는 방역의 좋은 기회 같았던 여름철에 무시무시하게... 퍼트리고, 치료거부라... 에효... 올 겨울은 어찌도 버티노... 여하튼 그래서 은행한번 가기도 이제는 무서운 시기... 국민은행에서 3개월전 신용대출 연장을 역병땜시 3개월 임시 연장해줬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않된단다... 오란다... 해서 갔음... 영업점에 사람 넘침... 상업건물 특성상 에어컨 돌고... 사람 많고... 창문은 다 열어 놨지만 상가창문이라 작고... 무서워서 영업점 출입구에서 버티다가... 시간 많이 걸리는 업무는 따로 정리하신 지점장님께 쪼르르 달려가서 성명 사인 성명 사인 수십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