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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하우스 마이어 라면조리기 AS후기 + 4개월 사용후기
    낙서장 2026. 1. 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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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나에게 온 가장 편리한 제품을 물어보면... 아마도 요 라면 조리기가 최고일듯...

     

    출장 갔다가 모텔에서 비치된 라면 조리고 보고 혹해서 저렴한 제품중에서 찾아보고 구입했던 제품...

     

    그냥 인덕션에 타이머와 급수기가 달린 개념의 제품인데...

     

    이게. 라면을 정말 조리예 대로 조리해줌...

     

    머 단점은...

     

    30년 넘게 끓여먹은 라면 실력과 맛이 부끄러워짐...

     

    정말 조리예 대로 끓여서 나오니... 아... S라면이 정말 매운라면이였구나...(결국 나는 물을 많이 넣고 끓인듯...)

     

    J라면 매운맛도 정말 매운 라면이였구나... 내입맛은 순한 맛이구나... ㅎㅎ

     

    그리고. 자장라면이나 스파게티면을 조리예대로 조리하면... 맛이... 모르겠음...

     

    아직 제 입맛에는 물버리는 쪽이...^^;;

     

    여하튼 그럼에도 라면 끓이는 동안 그냥 냄비(혹은 전용 일회용 용기)에 라면 넣고, 스프 넣고, 모드 선택하면 끝...

     

    특히 시간을 딱 맞춰 끓이니 면발이 딱 맞음... (대신... 냄비가 좀 넓던지 혹은 라면이 냄비모양과 다르다면, 중간에 한번 섞어 줘야함... 전자레인지에 뭐 조리할때 물에 잠긴 부분만 조리되듯... 이녀석도 전용 용기 아닌경우 라면 형상에 따라서 물에 잠기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럼 뜬부분은 당연히 덜 익음...)

     

    여하튼... 그렇게 나혼자 올해 최애 제품 선정...

     

    그리고 사용 4개월...

     

    전용 용기에 너구리 넣고 조리 누르고 다른일 하는데... 잠시후 삐~~~~ 삐~~~~

     

    뭐지...

     

    라면조리기가 소리지르고... 용기는 비어있고(물 어디갔지?) 연기나고... 

     

    놀라서 전원 뽑음...

     

    흠....

     

    라면 그위에 스프.... 그대로 있음.... 조리시작을 눌렀는데... 물은 다 어디간거지???

     

    용기 뚫렸음...

     

    하... 제일 머저 확인한... 스프가 아래로 갔는지 확인^^;; (살때부터 물 가열되기 전에 스프 가열되면 스프가 타서 용기 뚫을 수 있다 하여, 엄청 신경 썼던 부분...)

     

    일단 스프가 라면 위에 그대로 있음....(용기가 뚫려서 물이 빠져서 윗부분은 젖지도 않았음...)

     

    AS센터 찾기 고고싱...

     

    구매사이트의 상품페이지에서 상호 확인후 전화 문의

     

    상황 설명 하자, 일단 침수 의심되어 AS 필요하다고, 구매처에 접수하라고...

     

    ??? 4달 지난 제품의 AS를 제조사 가 아니라 구매처에 접수하라고??? 

     

    흠... 일단 알았다 했음(머 이때까지는 여전히 25년 최애 제품인지라^^)

     

    구매한 CJ홈쇼핑에 문의

     

    상담사 분이 대신 물어 보시더니, 인덕션 상판이 더러우면 탈 수 있다고 닦아서 쓰라고 회신옴...

     

    ??? 침수 의심 간다더니??? 그냥 닦아서 쓰라고???

     

    다시 문의..

     

    제조사 전화 문의 드렸더니, 침수 의심되어 AS받으라 하였고, 근데, 굳이 판매처에 접수하라고 해서 문의 드린다고 재문의

     

    다시 상담사 분이 대신 물어봐 주시고 답변 도착~~

     

    전원 넣고 동영상 찍어서 메일 보내라고...

     

    다시금 해당 내용 주저리주저리 적어서 동영상 찍고... 메일 보냄...

     

    ...

     

     

    ...

     

     

    ...

     

    대답없음... 연락도 없음... 메일주소 뒷 도메인이 마이하우스 이기는 했는데... 그냥 마냥 대답없음...

     

    홈쇼핑 질문 왔다갔다 2번 2일인가 소요되고 3,4일을 더 기다리고... 그렇게 1주일이지나서

     

    다시 홈쇼핑에 재문의...

     

    참고로 홈쇼핑 질문 왔다갔다 2~3일 정도 전원 뽑아두었고, 다시 동영상 찍으려고 전원 넣었더니 정상 작동 되기는 했음...

     

    그리고 다시 홈쇼핑에 문의다음날 홈쇼핑 측에서 인덕션 상판이 더러워 보이니 잘 닦아서 쓰기를 바란다는 회신...

     

    머... 사실 3,4일 뺑뺑이 돌린게 열받아서, AS필요하면 해주고, AS필요없으면, 라면한개 용기한개 내놓으라고 화내기는 했으나... 그냥 대답이 없음... 겨우 1주일 지나 들은 대답이 그냥 잘 닦아서 쓰라고 판매처 고객센터 통해서 돌려서 들음...

     

    짧은 지식으로 생각해보면... 판매처를 담당하는 제조사의 담당자 말대로 인덕션 상판이 사용전에 더러워서 타서 샌 것이라면, 구동 순서가 물을 채우고, 인덕션이 달궈 지니, 면이 한번 물에 잠겼다가 인덕션이 가동되고 타서 물이 샜을텐데... 그럼 스프의 상당부분이 녹아서 스프 녹은 물이 내려갔을텐데... 저의 경우는 스프는 그대로 있고, 물이 빠진 케이스... 그럼 용기 접합 불량으로 추측됨... 그래서 물이 없는 상태로 면만 달궈졌을테고... 그래서 다시 용기 바닥도 또 탈테고, 그래서 인덕션 바닥도 더러워 졌을테고...(이전에 거의 냄비 사용했었구요... 전용용기가 꽤 비싸서...)

     

    그 내용을 적어서 다시 AS 접수할까 하다가... 그냥 써도 된다기에 포기... 머 사실 제조사콜센터에 AS접수 하면 주저리주저리 다 이야기 할텐데... 4달전 물건 판 판매처에 접수하라고 하니... 그것도 참 서로 웃긴상황이라... (아마도 그래서 그런식으로 AS하는지...)

     

    갠적으로는 너무 좋은 개념의 제품이라고 생각되는데... 구입 당시에는 가정용으로 쓸만한 제품이 저 제품 뿐이였는데, 지금 보니 하나 더 늘어서 놀면뭐하니 PPL들어간 제품도 있는듯... 가급적이면 그 제품 구입하시는게... (써본 제품 놔두고 안써본 제품 추천하는 웃긴 상황^^;;)

     

    머 제조사의 특이한 AS 시스템에 당황하긴 했지만... 여전히 제품 개념 만 놓고 보면, 라면조리기는 획기적인 제품인듯 합니다. 관리 잘되는 좋은 제조사 선정하셔서 집이던, 회사 탕비실이던 꼭 사용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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