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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칭 영업 응대 후기blog.naver.com_handsh10 2025. 12. 2. 17:52728x90반응형
요즘들어 보험 영업 혹은 보이스 피싱으로 추측되는 행동이 점점 더 고도화? 되는듯...
그래서 이번주 겪어본 내용을 적어봅니다..
사실... 이번주 블챌은 휴테크 안마의자 카이 SLS9 분해 이동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려했으나... 요게 더 의미가 있을것 같아서 이번주는 요것 먼저~
여하튼...
이번주에 온 전화 한통... ㅇㅇㅇㅇ 재무팀 ㅁㅁㅁ 과장입니다...
흠... ㅇㅇㅇㅇ 에 연간단가 입찰해두고 기다리는 상황이여서 친절하게 받아드림...
근데... 내용이...
자기네가 은행 평점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은행에 협력사 소개를 좀 해드려야 된다고...
아... 여기서 부터 보험 영업 느낌이 쎄게 오는데...
문제는 지금 ㅇㅇㅇㅇ 에 연간 단가 입찰중이라 캐묻기도 애매함...
일단 간만에 일정 비워 주고...
그날 오후... ㅇㅇㅇㅇ 전산에 들어가 보니... 연간단가 미선정 탈락... 1년동안 안녕~~~ ㅎㅎㅎ 만약에 진짜 보험 영업이였다면... 1년간 거래 끊어진 내용에 대한 화풀이 다 받을 각오 하라... ㅋㅋㅋ
다음날 그시간에 진짜 누군가 찾아왔음...
진짜 어제 ㅇㅇㅇㅇ 의 재무팀이라는 사람이 말한 은행에서 나왔다면서 오기는 했음...
근데... 약속 잡고 온게 아니라 사업자 조회해보고 그냥 도는 중이란다...
ㅎㅎㅎ 그렇겠지... 거래처 사칭이였다면, 말을 못하겠지...
일단 의심 증가... 보험파는 걸까... 아니면 진짜 무슨 사기를 치려는 걸까... 일단 아직까지는 거래처 사칭 뿐이니...
세세하게 소속을 물어봄...
S*은행이라고 하면서 말끝을 흐림... (머 저희도 ㅇㅇㅇㅇ의 일을 하러 갈때는 ㅇㅇㅇㅇ 에서 왔다고 하고 머 그러니까... 여기도 S은행의 대리점이나 머 이런식으면 S은행 상품 파는 것이니 S은행에서 왔다고 하겠죠...)
그래서 명함을 달라하니... 캡쳐 파일 보여줌... 흠... 영업뛰는 분이 명함이 없다라...
사무실 번호 물어봄...
그러고는 그 번호를 그자리에서 눌러서 통화해봄...
결번...
머지...
지금까지 20여년동안 정말 많은 기업 보험 판매하시는 분을 보았지만... 정말 성의 없는 걸로는 이번이 최고인듯... 최소한 뭔가 준비도 하고 자료도 챙기고 뭔가 이것저것 준비해서 오는데... 명함도 없고... 사무실 전화번호도 없고... 근데... 사무실 전화번호 없는 것도 직원이 모르고...
한번 당신 사무실에 걸어보라고 하니... 그쪽도 걸어보고는 어... 어... 하고있음...
사실 요즘들어 ㅇㅇㅇㅇ 회사 말고도 다른 거래처 이름 대면서 전화하는 사람이 엄청 많음... 지난번에도 다른 거래처 이름 대면서 전화하고는 사장님 휴대전화 번호 알려 달라던 사람은 그냥 일단 대표번호로 하셔서 용건 말씀하시면 됩니다. 했더니 예 끊고는 그번호 조회해보니... 그 회사 말고도 다른 다양한 회사의 직원 이신듯... 댓글에 다른 회사도 많더라... 이번주에 전화하신분도 번호 조회해보니... 다른 회사에서도 근무하시는듯... 댓글 다시는 분마다 회사이름이 다 다르더라...
머 이번에 오신분은 그래서 그냥 사칭으로 경찰에 신고 드릴까요? 했다가 끝까지 본인은 그냥 사업자 정보 조회해서 그냥 오셨다고 하시기에... 그럼 정식으로 전화해서 용건 말하고 약속잡고, 명함 파시고, 사무실 전화번호 얻고 오시라고 하고는 돌려 보냈음...
뭔가... 느낌은 그냥 영업 약속 잡으려면, 만나기 힘드니 약속 잡는 업체에서...(아... 저게 뭔가 전문적으로 전화 영업으로 약속 잡을때마다 건당 얼마씩 받는 업체가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약속만 잡고... 실제로 와보면 딴이야기 하고... 얼굴보고 서로 싸우고... 머 그래도 약속은 잡은 거니 약속 잡는 업체는 돈 받았을 테고...) 머리 쓴다고 쓴게 기업 매출처 목록 조회해서 그중 상위 쪽에 있는 거래처 중에서 만만한?(그렇다고 정말 큰 대기업 이름대면 그쪽 대기업에서 가만두지 않을테니... 그런거 응대 않할것 같은 기업만 사칭하는듯...) 거래처 이름 대고는 영업약속 잡는 것 같은데...
그러면 또 협력사들은 일단 만나는 줌...(사실 저희도 그 전화 온날 1년짜리 단가계약 탈락 내용을 보았으니 그랬지... 잡상인이 오는 날 까지 발표전 이였으면... ㅎㅎㅎ 머... 그래봐야 이번처럼 끝까지 그냥 온거라고 하면 어짜피 빠이빠이 였겠지만...)
근데... 적어도 보험이나 머 그런류의 상품을 팔려는 거면... 그런식으로 만난 업체를 어떻게 믿고 거래할지...
몇 년전 거래처 소개로 가입한 S사의(아... 이번에 온 S은행과 다른 S생명사의 보험입니다...) 저축보험을 보니... 10년짜리 3년을 납입했는데... 적립금액이 1년 납입한 금액 보다 적음.... ㅎㅎㅎㅎ 심지어 이전에 H생명 가입했을떄는 중도 인출이라도 있었는데... 이번 것은 2년 납입금액 날리고 해지하고 1년치만 받던지 아니면 6개월치 대출만 가능하다고 함... 머... 얼마나 수익률이 낮은지... 대출 이자는 엄청 싸더라...(어짜피 담보야 지들이 이미 전액 확보한 상태이니 대출이자 - 지들 마진율 = 내 이익 이율 일테니...)
심지어 말이 보험이지 보장 담보가 대표님 사망 1가지 뿐이였는데...(보험에서 가장 싼 보장이 사망 아님? 어짜피 보험 가입기간중 1번 혹은 0번 나오는 것이니... 2번은 없으니까... 만기, 보상 둘중하나... 근데... 보상 확률은 엄청 적음...)
근데... 그렇게 선이자 떼고, 어쩌고 저쩌고... 가입자 분들 빼고 나머지 분들 크게 수익보는 구조이면... 최소한 영업이라도 성의를 가지고 그 마진에 상응하는 이익을 고객에게 주려고 노력해야하지 않을지...
뭔가 세상이 점점 나만 빼고 다 쉽게 돈버려고 하는 느낌이다... 특히 대기업들이... 어짜피 결국 오늘 왔다 맘조리고 도망치듯 떠난 저 영업직원도 그 S은행의 혹은 S은행의 오더를 받을 협력사의 지시를 받고 그렇게 사기꾼 취급 받으면서 돌아다닐테니...제 티스토리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ndsh10/224091608631 내용을 한번 더 옮겨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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