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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리타 oz108 A333 출장후기 마쿠하리까지 250820낙서장 2025. 9. 4. 18:00728x90반응형
또 한해가 지나 8월 업계 전시회 참관 출장 출발~~~ 힘든 25년... 휴가갈 돈도 없고... 그냥 출장으로 피서를... T.T (어쩌다보니 15년차가 넘었는데... 매년 최악을 갱신하는 중이네요... 에효...)
보통은 전시회 일정이 미리 잡혀서 김네다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도쿄는 한발도 가지 않겠다는 각오로^^;; 교통비 100엔 싼... 지바 공항으로 일정을 잡았어요...
1달 쫌더 전쯤 30만원 후반으로 예매했는데... 몇일뒤 아나 김네다 평일 출발 일요일 도착이 30만원 후반대에... ㅎㅎㅎ
이번 일정은 딴회사 과장님 중간에 오시고, 또 딴회사 부장님 일욜날 밥한끼 같이 하고 귀국 하자고... ㅎㅎㅎ 뭔가... 우리나라에서 잘 만나지도 않는데 자꾸 외국가면 간김에 굳이 거기서 일정 맞춰서 얼굴보는 ㅎㅎㅎ 그래서 더 설레는 일정^^ (뭔가... 걍 외국에서 보면 괜히 더 반가움 ㅋㅋㅋ)
그렇게 출발일!!!
인천공항의 시작은... PP 아시아나 라운지^^


김네다의 가장큰 단점이... PP라운지에 항공사 라운지 없음T.T 전에는 국민카드 아시아나 플래티넘 카드에서 김포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막 열어주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냥 공항라운지 가라고... (머... 공항라운지 치고는 김포도 인천도 괜찮은 편입니다만... 그래도 아시아나 라운지가 더 좋기는 하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인천공항은 그래도 아시아나 라운지에 PP카드도 받아줍니다... 그래서 아시아나 라운지로 고고싱~



머... 사실... 밥먹고 음료먹고 시간보내고 물한모금 먹고 나오려고 가는것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특히 혼자 가는 일정에는 맘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곳 주는게 참 고맙죠...
그렇게 잠깐 식사후 탑승장으로 이동~~~
흠... 또... 흡연실 앞이넹... ㅎㅎㅎ 탑승콜이 나왔으나... 어짜피 하위그룹이라 바로 앞 흡연실에 잠시 들렸다가 탑승~~~










이번 자리는 중간 구역 가장 뒷자리의 통로석~~~ 화장실 가깝고, 시트 끝까지 눕힐수 없어서 인기없는좌석... 그래서 선택... 화장실 가깝고, 시트 뒤에 벽이라 이착륙 제외하면, 4번째 사진 만큼은 맘대로 눕혀도 됨... 약간 1톤트럭 슈퍼캡느낌... 다른 자리는 뒷사람 눈치보여서 오히려 단거리는 그냥 정자세로 가야 해서...
좌석은 머 아담하고요... TV는... 정말... TV였나봅니다... 채널 돌리는거 찾을뻔 ㅋㅋㅋ 그냥 채널 방식이네요... 리모컨도 뒷면에 전화기 달리고 옆에 면세품 카드 단말기 달린 그것...
화장실 쓰레기통에는 담배는 재떨이에... 머 그런 내용이 적혀있었구요 꽁초 재떨이는 역시나 문짝에... 그리고 당연히 금연 비행기입니다^^;; 저거는 이용자분들 잡아가기 전에 일단 벌어진 일은 수습해야 하니 있는 그것입니다... 머... 첫 해외여행이 30대 때였는데... 그보다도 20년 전쯤? 신문광고에 막 에어프랑스는 쾌적한 기내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분된 흡연실을 만들어서 뒷좌석에도 담배냄새 없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라던지... 일본 항공사들이 우리나라 항공사 보다 기내전면금연을 먼저 시행해서 그 기간동안 미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굳이 직항이 있어도 김포에서 환승해서 도쿄로 다니셨다.... 라던지... 머 그런 이야기가... 벌써 30년전 이야기 입니다 ㅎㅎㅎ 근데 또 거꾸로 다시금 꼬리칸 화장실하나를 흡연실로 만들어서 이중문달고 공기 밖으로 빼면, 겁나 장사가 잘 될 것 같다는 생각도... 아마 그 앞에서는 줄 설듯... 대신 옛날 에어프랑스 컨셉처럼 실내에 담배연기가 완전히 차단되는 수준으로... 당연히 철판 수준으로 방염처리 완벽하게 해버리고.... 머 차별화에 대한 사견입니다...
추가로 옆자리는 29K였나... 창가석은... 우측 하단에 뭔가 구조물이 있음... 즉... 더 좁음 ㅎㅎㅎ 혹시라도 클럽유로를 기대했으나... 결국 중간부분은 꽉참^^;; 뒷쪽으로 잡을껄 그랬낭... 뒷쪽은 반은 비었던데...



급식은 당뇨식으로 신청했던것 같은데... 그냥 저열량식으로 주심... 뭔가 연령, 건강, 비건, 종교적 배려를 해야한다고 수십가지 기내식을 제공해야한다고 하지만... 결국 교집합으로 묶어서, 대략 아이용, 저열량, 비건, 해산물, 종교식 머 이런식으로 종류를 줄인듯... 머 어느나라는 돼지고기 금지, 어느나라는 소고기 금지 그럼 그냥 비건으로 주면 되고, 그럴테니... 근데 그래서 유대교식이 양은 항상 제일 많다고 함... 개봉을 본인이 해야해서 그런듯...
저열량식은 쌀이.. 약간... 안남미 느낌인가... 그랬음... 가지가 제일 맛있더라는....
기본 급식은 닭간장조림? 머 그런것 이였음.... 뭔가... 땅콩항공은 비빔밥 색동항공은 쌈밥... 그렇게 특색이 있다고 하던데... 이코노미는 뭔가 밥에 닭꼬치 먹는 느낌이였음... 작년에 에티오피아항공도 이런 맛이였는데... 같은 주방장인가... 어느날부터 울동네 백반집들이 맛이 약간 베트남 퓨전으로 바뀌어서 보니 사장님들이 베트남직원한데 음식하라고 시키심^^;; 기내식도 약간 그렇게 변하는건가... 근데... 뭔가 허전하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반찬이... 없음... 빵이랑 푸딩, 물이 한자리씩... ㅎㅎㅎ 그래서 뭔가 허전했구나... 전에는 다들 뭔가 과일, 샐러드, 반찬, 메인은 밥과 메인반찬 그랬던것 같은데... 점점 줄어드는 느낌... 이러다가 아시아나도 김밥 1줄 주고 끝나는거 아닌지... 아닌가.. 김밥이 오히려 더 비싸려나...
몇일뒤 땅콩항공 타고 오신 부장님 기내식 사진 보고... 광분... 승무원님께 혹시 남으면 하나 더 부탁해서 2개 받아 먹고도... 땅콩항공 기내식 보고 광분... 역시... 이제... 그냥 다른 스얼 외항사 가야하나... 아시아나 가장 큰 장점이 아시아나 타고 마일 모아서 다른 스얼 탈수 있다는 것이였는데... 이제 그냥 마일리지 계좌로 써야하나... 아... 그것도 이제 끝나지... 쳇...

뭔가... 아시아나가 기내환경도... 급식도... 점점... 그냥 객실승무원 분들의 친절과 서비스 정신으로 회사가 겨우 버텨 나가는 느낌... 왜 내돈내고 뱅기타고 가는데, 뭔가 괜히 슬프고 그랬음...



그렇게 기내식에 갸우뚱 하며... 왜 모니터에는 일본말만 나올까 생각하며... (뭔가 영어와 일본어 안내만 있고, 한국어는 못본것 같음... 지나친건가...) 도착...
위탁도 하나 있어서 머 계속 여유를 갖고... 버티고 버텨서... 천천히 천천히 내려서 출입국 카드 쓰고... 입국심사 받고... (무슨 앱 어쩌고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옛날식으로 카드 쓰고 말아요... 어짜피 빨리 지나가 봐야... 위탁수화물 있으면 그거 기다리는동안 심심함^^;;) 또 숙소 주소 없다고 입국심사 직원이 그래서 주섬주섬 꺼내니 (천천히 나온다고 나왔는데... 여전히 1번... 제 뒤로 승객들이 우르르 몰려오기 시작했음^^;) 직원이 힐끔 보더니 역시나 승객들이 우르르 몰려오기 시작하는게 보이자... 종이 뺐더니... 후다닥 호텔주소 대신 적어줬음^^;; 얼른 지문찍고 사진찍고 수화물수령장으로~~
천천히 나온다고 나왔는데... 벨트 가보니... 우선수화물 나오기 시작함^^;; 한참을 기다리다 캐리어 받아서 입국~~~
출발이 20~30분 지연되어서 그런지 도착예정시간에 활주로 내리고, 비행기 택시하고, 입국심사하고, 짐찾고... 30~40분쯤 걸린듯... 나와서 버스표 예매하고 줄서서 숙소로 출발~~~



맨날 보기만 하고, 아무도 쓰시는 분이 없어서 눈팅만 하던 화장실은 어느 승객분이 문 여는 법 몰라하셔서 함께 고민해드리고는 아... 써도 되는거구나 생각하고 저도 한번 사용을^^;; 꽤나 깨끗하고 좁았습니다. 그래도 버스에 화장실 있다는게 참 좋아요... 우리나라 고속버스도 요런거 생기면 좋겠다 매번 생각함...
늦은밤 리무진 막차 타고 숙소 앞까지 편하게 도착~~ 숙소부터는 다음글에^^
제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ndsh10/223995397556 내용을 한번 더 옮겨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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