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일리지 소진 반생 여행 세계일주 - 항공편 좌석지정 및 항공기 찾아보기낙서장 2023. 3. 29. 18:12728x90반응형
https://handsh10.tistory.com/360
앞서 적었던 여행 계획!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마일리지 소진하러 떠나니 소진여행이고, 인생 절반의 터닝여행이라 반생여행, 1방향으로만 떠나니 세계일주 라고 해두렵니다^^
이번에는 예매했던 항공편의 좌석 지정과 항공기 쳐다보기~일정은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마일리지 항공권 예매로 조회해서 구간별로 찾아서 정하였구요,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예매 페이지에서 해당 루트대로 다구간으로 환승을 편도로 각각 다 입력해서 예약 하였습니다.
먼저 편의상 탑승 순서대로 적어봅니다^^
ICN-BKK 아시아나항공 A388 A380-800
머 어짜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예매해서^^;; 그냥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좌석 지정이 가능합니다^^
마일리지 항공편은... 앞쪽으로 않보내 주는듯^^;; 두번째 격실부터 선택 가능한 것 같아요 야박하네요^^아시아나 이코노미 특히 단거리 이용할때는 꼭 기내식을 특별기내식으로 신청했었는데,(단거리 딱딱한 샌드위치 주는 구간은 특별기내식 신청하면 과일이나 머 이런거 나와서 좋더군요^^) 이번에는 비지니스석이라 그냥 주는대로 받아보렵니다^^
머 몇번 적었는데, 처음 예매할때는 A330이였는데, 중간에 A380으로 바뀌었어요. 그래도 1층 앞자리로 마일리지 추가로 지불하고 바꿀수 없냐고(같은 비지니스 이기는 한데... 스위트랑 일반은 차이가 크죠^^;;) 큰맘먹고 유선으로 문의 했으나... 마일리지 항공권은 일반 비지니스 석 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쉽...
홈페이지에도 시트맵이 잘 나와있기는 하구요 https://www.seatguru.com/airlines/Asiana/Asiana_Airbus_A380.php
시트맵 사이트 에서도 좀더 객관적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BKK에서 환승 하여 탑승하는
BKK-VIE 에바항공 B78X B781 B787-10
문득 항공편 약자로 4글자 표기할때(아니구나, 보잉과 에어버스만 4글자 다른데는 3글자도 있더군요) 4번째 숫자에 버젼이라고 해야하나 그것을 표기하던데 문득 B787-10의 10은 2자리라 어케 쓸까 0일까 1일까 X일까 했는데 X혹은 1을 쓰는군요
아시아나에서 예매하였기에 에바항공에서는 [관리] - [나의여정관리] 에서 영문성명과 예약번호 입력하고 지정 가능합니다.
https://www.evaair.com/ko-kr/index.html
역시나 앞서 글에서 끄적거린것처럼... B787-10은 비지니스가 없네요...(아닌가? 로얄로렐도 비지니스 인가? 여하튼 다른 비지니스보다는 좋아보임^^:) 탑승 클래스가 로얄로렐, 프리미엄로렐/비지니스, 프리미엄이코노미, 이코노미 로 나누는 것 같은데... B78X는 좌석이 로양로렐과 이코노미 2가지 뿐!!! 그렇다면!!! 로얄로렐로 줍니다^^ 마침 친구가 제 일정 보더니 "너 일정중에서는 거기가 제일 좋아" 했던 항공사
항공기 소개와 좌석표는 https://www.evaair.com/ko-kr/fly-prepare/our-fleets/passenger-airplanes/787-10/
에 있구요, 여기는 기내 360도 파노라마 도 제공합니다. 오옷!!! 부디 항공기 변경 되지 않기를 가장 바라는 일정^^
flightradar24에서보니, 지금은 조금 돌아서 피해서 가는듯 해요
역시나 https://www.seatguru.com/airlines/Eva_Airways/Eva_Airways_Boeing_787-10.php
시트맵 사이트에서도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여정 부터는 쫌 재미 없어지기도 하는데(유럽내 항공편이라...)
VIE-AMS 오스트리아항공 A32N A320Neo입니다.
오스트리아항공 홈페이지에서 [BUCHEN] - [Meine Buchungen] 에서 [ENTER BOOKING DATA] 입력하여 지정 가능합니다. 예약번호와 성으로 로그인 가능합니다.
https://www.austrian.com/kr/ko/homepage
루프트 한자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오스트리아 항공 들어가니 루프트 한자 처럼 조회 가능한 항공편은 같이 뜨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마일리지 항공권이여서 그냥 비지니스 신청했지만... 솔직히... ^^;;;;; 아... 밥준데요... ^^;; 이코노미는 사먹어야 하는듯 해요... 소개에 이코노미는 구입 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https://www.austrian.com/at/de/airbus-a320neo
다음여정은 FRA-LIS 루프트한자 A321
루프트한자 홈페이지는 회원가입 로그인 해서 편명 등록해 두면 상당히 많은 항공사의 설정을 가지고 올 수 있더군요
메뉴 - 항공편상세정보보기및수정 에서 확인 및 선택, 변경 가능했습니다.
https://www.lufthansa.com/kr/ko/homepage
아시아나 항공은 예매 해도 아시아나항공 이외의 운항편은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 가서 하라고 하는데, 제 여정 중에서는 루프트한자, 오스트리아항공(계열사? 머 그런거라고 했던 것 같아요), 탑포루투갈, 폴란드항공, 에어캐나다, 전일본공수 여정을 불러올수 있더군요 일부는 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서 좌석도 선택할 수 있네요
https://www.seatguru.com/airlines/Lufthansa/Lufthansa_Airbus_A321_NEK.php
시트맵 이구요 뭔가 좌우 대칭만 보다가 막 뭔가 비대칭인 신기한 좌석들
다음은 LIS-SVQ 탑포루투갈항공 E95 입니다.
https://www.seatguru.com/airlines/TAP_Portugal/TAP_Portugal_Embraer_ERJ-190.php
그러고 보니 맨 앞자리 주는 몇 않되는... 그리고 호평을 찾을 수 가 없었던 항공편^^;; 머... 짧은 구간이라 머... 헌데 아직도 탑포루투갈 항공은 유일하게 홈페이지에 접속을 못해봤습니다. 종일 여는중 하다가 페이지 깨지고 멈추고... ㅋㅋㅋ 좌석도 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서 지정했어요^^
그리고 GIB-LHR 영국항공 A320-232
https://www.britishairways.com/travel/home/public/en_kr/
Manage 메뉴에서 예매 번호와 성 입력 후 선택 했구요.
https://www.britishairways.com/en-gb/information/about-ba/fleet-facts/airbus-320-200
음.... 클럽유로는 팔걸이를 옆사람과 상관없이 다들 쓸수 있데요 정도 일까요... 머 계속 짧아지네요^^;;
처음 예매할때 좌석도 유료인 줄 모르고 막 앞자리 누르고... T.T 나중에 보니 가격이... 유일하게 유상 좌석 비용 까지 지불했더군요... ㅎㅎㅎ 근데 맨앞자리는 않줌 ^^;;(여전히 앞에 적은것 처럼 호탤에서 주차비 받는것과 비즈니스석 팔아두고는 좌석 선택비용 따로 받는거 참.... ^^;;;)
그리고 LHR-WAW 영국항공 A320-232
같은 항공기일듯.... 일듯이라는 표현이... 뭔가 매일 시간도 다르고 항공편도 A320 A319 A320neo A321neo 교대로 들어가는듯...
머 어떤 것이던 딱히...^^;;;
아... 지브롤터에서 스타얼라이언스 없어서 유일하게 유상으로 구매했고, 당시 이코노미는 30만원대 클럽유로는 70만원대로 기억합니다. 머랄까... 영화관에서 편하게 보려고 혹은 팔걸이 모두 쓰려고, 혼자 2자리 3자리 구매한다라는 말을 듣기만 했는데, 딱 그런느낌일까요... 옆자리 반씩 돈내서 예약하고, 기내식 사먹는 느낌... 보통은 앞뒤로 넓어 진다는데, 유럽내 항공편 비지니스석은 참... 사진보고 나니 더... ^^;;
다음은 WAW-YYZ LOT폴란드항공 B787-9
예약관리하기 에서 예약번호와 성을 입력하면 로그인 할 수 있구요...
https://www.seatguru.com/airlines/LOT_Polish_Airlines/LOT_Polish_Airlines_Boeing_787-9.php
유일하게 좌석 지정이 출발 몇 시간 전 이라고 나오는... 헌데 다른 항공사 어디선가 막 다른 항공사꺼 좌석 선택하다가 순간 좌석 배정이 열렸어서 그 항공사 사이트에서 했었는데, 넘 반가워서 얼른 2F 지정하고는... 어떤 항공사에서 열어줬었는지 기억을 못하는T.T 찾아보는중!!!(아... 지금은 출발 대략 2,3달 전이고, 추가로 비용 지불한건 없습니다^^ 여전히 호텔에서 주차비 따로 받는것과 (국제선이던 유럽선이던) 비지니스석에서 추가로 돈내고 자리 지정하는 항공사들에 대해서는 이해 못하는중 --;;) 분명 폴란드 항공만 좌석 지정이 않되어서 좌석번호가 비어있었는데, 에어캐나다랑 전일본공수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서 이것 저것 눌러보다가 좌석 지정이 열려서 첨에 아... 좌석 배치도 보여주는건가? 했다가 선택이 되길래 얼른 누르고 저장 했더니 전자항공여정안내서에도 딱 좌석 번호가 찍혔었는데... 지금 다시 들가보니 둘다 체크인 할때 얘기하세요 하고 않됨... 머지... 선택만 되고 변경이 않되는 건가 아니면 전산 오류로 잠시 열어줬던 건가... 머 답답해서 좀더 찾아보니, 그냥 아시아나 콜센터 전화해서 폴란드 항공으로 아시아나 직원이 요청해주면 되는 경우도 있다고 는 합니다.
한참 후에 생각해보니... 아... 좌석이 2-2-2 훗 이것도 9시간인가 타야하는데... 2-2-2 ^^;; 오후 비행이라 누울지 말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9시간 이여서 다시금 통로쪽으로 바꿔보려고 시도 했습니다. 폴란드항공은 당연히 36시간? 24시간? 이내에만 선택가능하다고 나오고, 에어캐나다, 루프트한자 홈페이지는 계속 변경은 않된다고 하여서 그냥 루프트한자 홈페이지 에서 큰맘먹고 좌석지정 취소 눌렀습니다. (혹시라도 변경은 않되고 지정은 될까 해서^^;) 역시나 다른 홈페이지 에서도 좌석 지정은 않되어서 그냥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문의 했다가 좌석 지정 하고 싶으면 전화하라고 하셔서, 아시아나 콜센터 전화해서 스타얼라이언스 예매 관련 부서에 통로석으로 바꿔달라고 문의 드렸더니, 2C 추천 주셨고 (중앙에서 우측쪽) 혹시 2E 가능하냐고 문의 했더니 일단 요청 까지는 가능한데, 확정은 탑승전에 보셔야 한다고 하셔서 예 하고는 2E로 요청 드렸습니다. 잠시후 타 항공사 정보에도 2E가 찍히네요^^ 일단은 역시나 추가 비용없이 뭔가 좌석 지정은 된듯
그냥 대서양 넘어가는 것 중에서 비지니스 열려 있길래 예매한 루트... 예매하고 보니 후기들이 다 좀 그래서 불안한 루트^^;;
다음으로 YYZ-YUL 에어캐나다 A320-200
https://www.aircanada.com/ca/en/aco/home.html
My bookings 에서 티켓번호와 성 입력 후 선택이 가능합니다.
뭔가... 예약을 마치고 지금은 다시들어가 보니, 자리변경이 유상좌석으로 둘러쌓였네요... 머징 자꾸 바꾸지 말라는 건가 --;;
https://www.seatguru.com/airlines/Air_Canada/Air_Canada_Airbus_A320_B.php
비지니스 보너스 -레이오버- 이코노미 보너스 - 이코노미 보너스 - 비지니스 보너스 일정인데, 무료수화물은 3개 열어주고, 이코노미 구간은 기내식은 없는 듯 해요
바로 YUL-MEX 에어캐나다 B7M8 B737MAX8
https://www.seatguru.com/airlines/Air_Canada/Air_Canada_AC_Boeing_737_MAX_8.php
어! MAX8이다... 다른 항공편 알아볼까^^;;; 무섭... 5시간 비행도 무섭^^;; 밥사둘까...
뭔가... 유상으로 조회해 보니 이코노미가 60만원대 비지니스가 70만원대... (심지어 이코노미도 80만원 넘는 항공권도 있었음^^;) 근데 마일리지 항공권은 비지니스 자리가 없네요T.T ^^;; 머 후기는 이게 비지니스냐! 라는 후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럽항공편의 옆으로 넓어지는 비지니스를 보고나니 이정도만 되도 투자할만 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5시간 넘는 항공편이라... 근데 머 결론은 안열어줌 ㅋㅋㅋ
그나마 시트맵 사이트에 예매한 좌석이 추가 요금으로 선택할수 있는 좌석이고 그래서 좀더 앞뒤가 넓다고 해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같은건가? 내심 기대중입니다. 근데 왜 그냥 좌석 지정 해줬던 건지 여전히 의아함^^;;
그러고 보니 에어캐나다 두편 모두 3-3 인데 왜 창가석으로 잡았지^^;; 2번째건 그래도 5시간인가 타는것 같던데... 지금은 변경 하려면 돈내놓으라고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중 ㅎㅎㅎ 전에는 짐 짱박기도 좋고 해서 무조건 창가석 이였는데... 이제는 어른되었는지 화장실 가기 편한 통로석이 더 좋은가? 하고 있습니다^^;;
MEX-NRT 전일본공수 B788 B787-8
https://www.seatguru.com/airlines/ANA/ANA_Boeing_787-8_V4.php
https://www.ana.co.jp/ja/jp/guide/flight_service_info/int-service/c/seat-787_8_business_staggered/
머 전일공은 아나사이트나 혹은 루프트한자, 에어캐나다 어디서든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 시트가 옛날 이코노미 탈때는 엄청 크고, 우와 엇갈린 배치 이야... 했는데... 지금은 신형 777이나 380 사진 보고는 저걸로 바뀌면 좋겠다... 하고 있습니다. 머 3달안에 멕시코에 더 좋은 비행기를 넣어줄리 없을듯 하지만...^^;; 사람맘이 참 그래요 더 좋은거 보면 더 좋은거 써보고 싶고^^;; 처음 드림라이너 이코노미 탔을땐 와... 창이 이야... 티** 탔을때는 셔터였는데, 여기는 막 터치로... 우와~~ 했는데... 지금은 또 더 좋은거 봤다고 이왕이면 이러고 있음 어짜피 어떤거든 비지니스 첨 타보면서^^;;;
마지막 HND-GMP 전일본공수 B787-8
https://www.seatguru.com/airlines/ANA/ANA_Boeing_787-800_D.php
아... 같은 787이여도 시트가 다르네요 그러고 보면 참 드림라이너 좋아하는 회사같았음... 그래도 일본 갈때는 아시아나 이코노미 한번 타보고는 아... 전일공 이코노미 만 해도 좋은편이구나... 했던...(타본게 별로 없어서 아나 구형 비지니스 만 보고도 우와~ 하는데, 친구가 에바가 제일 좋을껄 해서 야... 대체 얼마나 좋길래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이것도 처음에 무조건 창가석! 1K 했다가! 생각해보니... 폴란드항공처럼 2-2-2 여서 역시나 이녀석도 2H로 바꿨습니다.
https://www.ana.co.jp/ja/jp/guide/flight_service_info/int-service/c/seat-787_8_business_cradle/
요렇게 일단은 예정 잡힌 비행편 좌석지정 방법과 좌석 타입 확인 방법을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예... 마일리지 항공권을 가급적 비지니스 위주로 잡았고, 그러다보니 쓰잘때기 없이 좀 돌아가는 코스가 쫌 생겼습니다. 캐나다 쪽은 어렵네요^^;; 남은 마일리지 써서 어떻게 않될까 계속 쳐다보는 중 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마일리지 다 소진하면... 신한카드가 싱가폴항공이랑 제휴 한다는데 다 바꿔버릴깡... 첫 마일리지 적립이 땅콩항공이긴 했는데... 자국 국적기인데... 맨날 올라오는 신문기사 보면 차나리 외항사마일리지를 찾아야 하는 생각도 들고... 헌데 다시 몇 년 또 모을 생각하니 깜깜하긴 해요^^;;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아시아나항공, 에바항공, 오스트리아항공, 루프트한자항공, 탑포르투갈항공, 영국항공, LOT폴란드항공, 에어캐나다, 전일본공수 의 좌석조회 와 좌석지정 방법을 간단히 적어 봅니다^^
728x90반응형'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오미 CCTV CW400 사용 후기 (2) 2023.04.14 출장 숙박비 매입 공제 관련 고민/ 호텔스닷컴 이용분 (0) 2023.04.13 2023년 반생여행 겸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 여행 겸 33일간의 세계일주 아시아나 세계일주 (0) 2023.03.29 롯데시티호텔 울산 후기 스탠다드 트윈룸 (0) 2023.03.22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리노베이션] 디럭스 트윈룸-고층 , Room only 숙박후기 22.11.29~12.01 2박 (2)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