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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시아나 3주간의 마일리지 여행~ 2번째 마일리지 소진여행#9 260713-260716 [2026년 여정 #9] 두번째 비엔나~ 벨베데레궁전에 키스보러감낙서장 2026. 10. 24. 17:06728x90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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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시아나 3주간의 마일리지 여행~ 2번째 마일리지 소진여행#8 260713 [2026년 여정 #8] AMS-VIE 오
https://handsh10.tistory.com/560 안녕 아시아나 3주간의 마일리지 여행~ 2번째 마일리지 소진여행#7 260711-260713 [2026년 여정 #7] 두https://handsh10.tistory.com/559 안녕 아시아나 3주간의 마일리지 여행~ 2번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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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계속 적습니다~~
흠... 앞에 글에 쪼금 모자랐던 것 같아서 더 끄적여보면...(업글 되었던 내용 적느라 설렌 듯....) 일단 스키폴에서 택시(비행기 활주로까지 주행하는 거)는 엄청 오래 걸렸고...(역시나 스얼이라 비행기주차장이 멀었을 수도....) 업그레이드받고 보니, 제 뒷자리는 비었었고... (뭔가 이코노미 더 받으려고 딱 더 받는 만큼만 업글 해 준 것일지도 모르겠음... 요게 무서운 게... 비즈니스 자리 남으면 남는 만큼 업글 해 줄텐데...-비즈니스 못 팔면 이코라도 더 팔아보려고... - 간혹 비즈니스 도 꽉 차면... 제안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 비행기 탈래? 이런 거...) 그리고 위탁수화물이 저희 항공편 중에서는 빨리 나왔는데... (저희 항공편 나오기 시작한 뒤 2번째였나?) 문제는 그냥 저희 항공편 짐 나오는 게 오래 걸리기는 했습니다^^ 머... 근데 또 먼저 내려서 그럴 수도 있어요 짐 나오기 시작해서 빨리 받은거지, 정작 짐이 나올때까지는 다같이 꽤 오래 멍 하고 기다리긴 했어요^^
여하튼 그렇게 야밤에... 2번째 비엔나 도착~~~
일정 짤때 비엔나를 굳이 2번 가야하나 라는 생각과... 반대로 3년전에는 첫 방문이여서 3일동안 시차적응만 하다가 끝난것 같다는 생각에 엄청 고민했던... (머 사실, 비엔나가 아니라 함부르크쪽을 가볼까 동선고민과, 나 지난번에 비엔나가서 비엔나커피도 못먹고, 비엔나 소세지도 못먹었는데!!! 의 고민이였음... 후자가 더 쎘음^^;;)
그리고 고민끝에... 이번에는 비엔나커피는 마셔보자 맘먹고 넣었음... 넣고 보니... 함부르크에서 햄버거 먹어보는거 빼버리고, 베를린까지 한번에 기차타고 갈 채력이 또 안될것 같아서... 다음일정으로 프라하를 넣어 봤음(남자혼자 프라하 가서 뭐할라공???) 그리고는... 이왕 빈 갈꺼면, 클림프 작품은 보고 싶었음... 머 조만간 미국 가신다고 하신것도 같고... 무엇보다... 까막눈이라 그냥 금색 금색 금색 좋음^^;;
그렇게, 비엔나 공항 수화물 벨트를 한참 쳐다보다가 2번째로 나온 제 가방 들고 밖으로~~~ 아... 이 공항 기억난다 ㅎㅎㅎ 전에는 인포에서 교통권 샀었는데... 오늘은 당연히... 닫음^^;; 머... 어짜피 밤에 도착이면 종일권 보다 일단 한번 숙소쪽 이동하고 거기서 다음날 사는게 좋지 않을까하여 일단 익숙한 CAT매표기로... (분명... 처음에 잘 몰라서 CAT 타보고는 여행끝나고 귀국했더니 동생이 유재석님은 싼거 타던데... 하고 보니 시간도 비슷... 가격은 저렴... 그래놓고 정작 다시 와서는 또 저렴한거 못찾아서 그냥 눈에 띄는 녹색 자판기 가서 CAT 예매...)
그러고는 기차를 기다림...





CAT가 비싸고 그닥 빠르지도 않고... 근데.. 좋은건... 녹색이라 잘 보이는 정도??? 그냥 지난번에 탔던 코스 그대로 또 반복중... 근데.. 왜 우리쪽은 사람이 없고... 저쪽은 많지... 그냥 가격때문일까???
아... 캔슬...
왔던 사람도 돌아감... 이거 표 환불 해달라면 해줄까??? 한참 기다리다가 다시 올라가서 한참을 찾아보았지만... 환불 이야기할만한 사람을 못찾음... 그냥 결국 기다림...






그렇게 결국 다른 도심 들가는 열차 2번 가는거 구경하고는... 겨우 도착한 CAT 탑승~~ 더 비싸고... 더 느리고... 머 그랬음... 고속은 개뿔... 좋은건 차편 캔슬 2번 당해서 그런가... 외국인만 멍하니 기다리신듯... 한적했음... ㅋㅋㅋ 다시는 타지 말아야지 맘먹었는데... 또 생각해보면, 다시 갈일이 있을깡... ㅋㅋㅋ
일단 미떼역 도착~ 1회권 사서 서부역까지 다시 이동~



빨간자판기에서 사야하고.. 지금보니... 할인 있는지 물어본것 였나 보당... ㅎㅎㅎ 그냥 1회권 사서 저 주황색 손잡이 위나 근처에 메달린 박스에서 시간 받아서 탑승~ 약간 우리 옛날에 기차탈때 역무원 아저씨가 펀칭해주던 머 그런 개념... (근데 나 펀칭해주는 기차를 탄적이있나??? 첫기차가 대학때 강촌 놀러간것 같은데... 그때도 검표가 없었는데... 아닌가 더 어릴적에 있었을라낭???)












숙소는 이케아 건물 위에 있는 호스텔... 그냥 전에 묶었던 곳이여서 다시 예약, 조식이 나쁘지 않았던것 같고... 근데 이번에는 빈 침대가 없어서!!!(정말 큰 호스텔인데... 침대가 하나도 없을줄이야...) 방으로 잡음^^ 나름 가격 적당하고 역앞이고 편한 숙소 였음...
들가는길에... 역 담배가게에서 유로밀리언 또 하나 집어오시고요^^;; (정말... 유럽복권체험여행인듯... 약간 로또바이어 같기도...) 숙소에 들어가자... 직원분이 힘들어보인다고 하심... ㅋㅋㅋ 일단 씻고 뻗음...
다음날 일어나서 뒷쪽 케밥가계에서 캐밥하나 물고는 벨베데레 예약~ 시간은 쪼금 여유있게 14시 15분 예약 23유로... 이후 24시간권 끊어서 슬슬 이동 시작~~



기차였나... 트램이였나... 문이... ㅎㅎㅎ 직접 열어야함 ㅋㅋㅋ 올라가서는... 흠... 불법주차하면 그냥 트램으로 밀어버릴것 같다라는 생각했음... 트램이 있으니 좋아보이는건... 구급차와 경찰차들은 트램 따라다님 좀 더 빠르겠다 생각되었음... 그리고 불법주차 얄짤 없겠다... 생각했음... 그럼 머... 주차장을 더 적극적으로 만들거나... 혹은... 차를 포기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거나... 하겠다 생각했음...










약간 감옥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벽을 따라서... 이동... 어짜피 다들 목적지가 같은듯... 트램 정류장부터 약간 단체관광느낌이였음^^;; 동선을 몰라서 오른쪽 부터 가보니... 현장 매표소인듯... 그리고 정원~~~ 일찍왔으니 일단 반대방향으로 또 한바퀴 돌아봄... 참 정원 넓고 개방감이 좋음...
다시 들어왔던곳에서 이번에는 좌측으로 이동해서 궁전 출입문 쪽으로 이동~ 이쪽도 정원 쫙있넹... 궁전이면... 옛날에는 누군가 집으로 썼었다는 이야기인데... 앞정원 뒷정원인가... 입구에서는 가드아저씨들이 5분전인가 10분전인가 부터 입장가능한듯 계속 막으심 ㅎㅎㅎ 아마도 안쪽 혼잡때문에 그런듯... 평일에도 어마어마했음...












안에는 여러 작품들이 가득 있었음... 한국분들도 엄청 오신듯... (곳곳에서 국문이 들림...) 천정에 그리려면 역시나 빡샜겠다 생각하며... 키스 앞에서는 젊은 커플이 막 재연을 ㅎㅎㅎ 박수치고 난리났음... 데드마스크는 실물로는 처음보았고... 여전히 까막눈이라... 저건 왜 걸어둔거지 싶은 작품도^^;; 창밖은 여전히 뜨겁네요... (23유로 내고 들어와서 기념품 소감이 꼴랑 3줄^^;; 그럼에도 키스 작품 실물로 본것만으로 만족^^)





나와서는 굳이 라고 했지만, 결국 또 대성당 한번 스쳐지나감... 결국 갔던데는 다 한번씩 지나치는듯^^;; 2번째라 감흥도 딱히... 걍 복잡복잡했음 ㅎㅎㅎ 어짜피 아인슈페너 한번 먹어보겠다고 근처 카페 가는길이라...
흠..
진심... 다시 생각하면서 끄적거리면서도 순간 멍해졌음... 교통의 요지라 마부들이 빠르게 카페인 충전을 해야해서 뜨거운 커피를 빠르게 복용하려고 크림을 올렸다는데... 흠...
그냥 제 입맛에는 라떼가... ㅎㅎㅎ 분명 맛있고 그런데.. 그냥 카페인 중독자에게는 가성비가 모르겠음 ㅎㅎㅎ
















그리고는 다시 나와서 숙소까지 또 아무거나 타면서 이동~ 1일권이 그게 좋기는 하죠 막타도 되니^^ 중간에 슈니첼집 들어갔다가 송아지에 꽃혀서 여행중 2번째로 비싼 저녁을... 지나가는길에 호주 펍도 발견.... 맨날 오스트리아에는 캥거루 없어요 하는 나라인데 호주펍이 있넹... 꽤 오래된 나라인데... 호주한데 밀리나... 다시금 생각해봄... 왕궁과 성당도 구경하고... 정류장에 간이음식점도 구경~ 그리고는 숙소들어와서 좀 쉬다가 문득 출출함에 서부역뛰어갔더니... 22시라 거의 다 닫음 겨우 롤하나 떨이해서 나옴...
다음날 아침 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시차적응 완료인듯...) 문득... 그냥 숙소 시원한데 쉴까 하다가... 24시간권 남은시간 아까워서 어디라도 가봐야지 하고 나옴... 숙소가 서부역전앞이라 (진짜 역 앞에 앞건물) 이동은 편한듯... 구글지도 끄적이다가 쉐브론궁이 젤 크게 나오길래 트램타고 또 가봄...






































사람들에 휩슬려 건물을 돌아가 보니... 와.... 각개전투교장이다... 잠깐만 봐야지 왔다가 꼭대기까지 찍고 옴... ㅎㅎㅎ 풍경이 갠적으로는 대성당보다 더 시원시원해서 좋았음...
오는길에, 트램에서 알뜰하게 24시간 거의 다 채우고는... 문득... 트램만 탈거면 티켓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긴했음... 머 3년전에도 숙소에 카드 놓고 왔다가 공항서 이메일 받고는 CAT 다시 왕복 했는데, 마지막에 3일권 끝나서 용감하게 한번은 그냥 예... ^^;; 다행히 정신없이 패스 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면 당시 중간에 표검사 입구에서 했었었음 마지막에만 운좋게??? 넘어갔음^^;; 갠적으로는 당연히 모험보다는 그냥 표한장 더 사는걸 추천이요^^;;
그렇게 트램타고 오는데 갑자기 뭐라뭐라 하더니 다들 내림... 머지... 나한데도 기사님도 뭐라뭐라 하시고, 앞 손님도 뭐라뭐라 하시는데, 내가 알아들을리가 ㅎㅎㅎ 뒤에보니 그냥 앉아게시는 분들도 있어서 같이 버텨봄^^;; 한정거장 더 가니 다들 내림... 트램 목적지도 갑자기 반대로 바뀜... 구글지도 다시 찍어보니, 뒷 트램 타래서 또 타보니 그것도 다 내림... 앞에 보니 아... 공사중^^ 다들 걸어서 다음정류장까지 이동 시작... 이와중에 내 24시간권은 20분 남음.... ㅎㅎㅎ 진짜 알뜰하게 쓰게 되는구나...
다음정류장이 공사때문에 종점 된듯... 다시 탑승~ 이렇게 알뜰하게 24시간권 쓰고는 정류장에 간이음식점에서 비엔나소세지도 먹어봄... 역시 소세지는 맛있음... 오는길에 역안에서는 뭔가 룰렛 돌리시길래 줄서서 해봄... 이런거 좋아함^^;; 사탕당첨...









숙소 잠시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이번에는 반대편으로 가봐야지 생각함... 그러고 보니 3년전에는 숙소 근처는 역만 다닌듯^^; 뒷쪽도 뭔가 상권이 있넹... 중식당 가서 볶음밥 하나 시켜먹고는 마트 투어 시작~~ 중간에 또 경찰차가 트램따라다니는거 구경... 출동은 빠르겠당 생각해고는... 마트 구경... 한국식 비빔밥 이라는 새로운 음식을 발견하고... 저는 패스요^^;; 영 비쥬얼이 ㅎㅎㅎ 퐌트도 알뜰하게 챙기고... 다시 출출해서 야식으로 팟타이 하나 싸감... 올라가면서 보니... 숙소에 기도아저씨 생기셨음... 저녁에 축구관람 있어서 소지품 검사 하시는듯... 담배피러 한 2,3번 오르락 내리락 하니, 기도아저씨가 웃으며 엘베 잡아줌... 남들은 숙소 키나 신분증 같은거 확인 하시던데 저는 2번째부터는 그냥 웃고 마심^^;;







건물안에서는 노래자랑 같은거 하고... 옥상에서는 축구보고... 머 그렇게 다들 저녁을 보내시고는 축구끝나고 모두 사라짐 ㅎㅎㅎ 새나라의 어린이들^^ 이렇게 비엔나 2번째 경험... 저 숙소가 교통편하고, 무엇보다 3년전에 카드 방에 흘리고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공항에서 문득 메일로 연락해주는거 보고 다시 예약... 머 2번 갔으면 단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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